2017년 9월 17일 주일 2청년부 예배 / 룻기 1장 1절 - 6절 / 나오미 가정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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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오미 가정의 실패

본문: 룻기 1장 1-6절

배경
출애굽 하여 가나안 땅을 점령하고 사사시대가 시작이 된다. 본문 사사들이 다스리던 때에 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1-2절) 나오미의 네 식구가 살고 있었고, 그 땅에 기근이 심하여 이주를 하게 되었다.
(3-4절) 기근이 심하여 모압지방에 들어가 거주를 하게 되었다. 거주중에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아들둘만 남게 되었다. 아들들은 모압여자를 아내로 맞이했고 그곳에서 십년쯤 살았다.
(5절) 아들 둘도 죽고 며느리 둘과 나오미만 남게 되었다.
(6절) 나오미가 모압지방을 떠나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고 일어섰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셔서 양식을 주었다는 소문을 들었기 떄문이다.
-베들레헴을 떠날 때 는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 돌아가게 될 때에는 풍년이 들었기 때문에 갔다.
-흉년을 피해 잘 살아 보려고 고향을 떠났다. 고향을 떠나 있는 동안 남편이 죽었다. 희망을 안고 베들레헴을 떠났지만 그곳에서 슬픔을 맞게 되었다.
-그들이 정착한 모압은 이방나라이다. 약속이 있는 고향을 버리고 환난과 흉년을 피해 이방나라로 갔지만 그곳에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오미가 남편을 의지하며 살지는 않았나 생각해 볼수있다. 남편을 떠나 보내고 의지하는 아들둘 마저 죽게 되었다.
-우리 인생에도 여러가지 흉년이 들 수 있다. 그 이유는 제 각각이다. 하나님께서 연단하시려, 징계하시려 또는 애매히 당하는 흉년이 올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신다. 책망 할 때에 단 마음으로 받으면 소망이 있다.(예레미야 29장 11-14절상반절)
-베들레헴에 머물러 있었다면 환란의 시기가 지나고 행복한 시간을 꾸릴 수 있었지만, 엘리멜렉의 가정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채찍을 피하여 도망하였다.
-모압사람들은 이스엘의 대적이자 올무였던 사람들이다. 육신의 안일을 위해 신앙을 양보하고 나갔을 때, 엘리멜렉의 가정은 실패 하였다.
-신앙의 호주가 중요하다. 신앙보다 중요하게 삼고 신랑 신부를 보아선 안된다.
-이 가정이 머물러야 할 곳은 베들레헴 이였다. 머물러 있는 곳에서 고난을 받고 힘들 지라도 믿음으로 살면 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는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눈 앞에 바위 같이 큰 고난이 닥쳐도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 은혜로 통과하고 나갈 수 있다.
-힘들다 할 지라도 주어주신 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데 까지 가고 멈추라는 곳에서 멈춰야 한다.
-하나님 떠나 살았던 엘리멜렉 가정은, 가정은 붕괴되고 어려움을 만나는 고난의 시기를 겪어야 했다. 작은 고난을 피하려다 소망이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베들레헴을 떠난 것이 잘못 되었구나 하고 회개한 때는 실패와 낙망을 경험한 후가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머무르기 원하시는 곳이 어디인가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 심령에 가정에 삶의 터전에 흉년이 있는가 살펴봐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머무르기 원하시는 곳에 머무르고 그곳에서 기도하고 인내 하며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