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일 주일 청년부 연합예배 / 창세기 50장 20절 - 26절 / 너희는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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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는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가라

본문: 창세기 50장 20-26절

설교: 조현호 장로님

본문의 배경
-요셉이 17살에 노예로 종살이를 시작 하게 된다. 거기서 11년 그리고 후에 보디발의 아내로 인해 감옥 생활 2년을 하게 된다.
-요셉이 30살이 되던 해에, 왕이 꿈으로 인해 고민하게 되었고,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몽함으로 인해 신임을 얻게 되어 총리가 된다.
-본문의 배경은 요셉이 110세를 살고 죽을 때에 남기게 되는 유언이다 (24-25절)
-야곱이 세상을 떠나자 형들이 두려워한 것을 요셉이 알았다.
-요셉이 주권의 하나님께서 형들을 반드시 본향으로 인도하실 것을 이야기 하며 위로하였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돌보실 것이니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가거라 하고 안심시켰다.
요셉의 지난날 삶의 배경과 인품
-요셉의 형들이 요셉이 아버지에게 그들의 잘못을 말함과 아버지가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요셉을 미워하였다 (창37:2-4)
-교회도 잘못된 일이 있으면 목회자나 교역자에게 잘못된 일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어디에 떠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므로 이것은 잘못이 아니다.
-요셉은 종살이 할 때에도 인정 받는 사람이었다. 창39장에 ‘요셉의 손에 맡긴다’ 라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온다.
-요셉은 바로 왕 앞에 설 때에도 인정받는 자였다. (창41:40)
-하나님께서 요셉이 어디로 향하던지 항상 함께 하시고 그가 손으로 한 모든 것을 형통하게 하셨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요셉이 고난의 일을 겪었지만 그는 항상 인정받았고 누구의 간섭 없이 일을 하는 신임 받는 자였다.


하나님의 일하심
-열명의 형은 요셉을 해하여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형들의 악을 선으로 바꾸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요셉의 손을 통해 살리셨다.
-사람이 무엇을 어찌하려 하든 그것이 악행일 지라도 하나님께서 섭리가운데서 허락하시고 선으로 바꾸어 놓으신다.
요셉의 신앙
1.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 합동해서 유익하게 하시는 하나님, 반드시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었다.
-‘형님들은 저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으로 선을 이루어 오늘처럼 많은 백성을 살리셨습니다.’ (창50:20)
-구원운동은 다수를 통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요셉 한 명을 통해 구원을 이루어 가셨듯이 적은 무리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루고자 하시는 것을 이루신다.
-우리도 적은 무리들이 고난의 길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을 아신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을 가지고 나아갈 때에, 지금은 우리가 마치 모르는 가운데 있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으로 갚아 주시고, 우리교회를 통해 구원운동을 해 나갈 것이다.
2. 해골의 신앙 (창50:24-25, 히11:22). ‘너희는 여기서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가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인도하실 테니 너희는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가라 !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이 지난 후에도 요셉의 관을 볼 때 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을 생각나게 하였다. 우리의 본향은 가나안이다 라는 소망을 포기하지 않게 하였다.
-요셉은 살아서도 그리고 죽어서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소망을 주어 하나님 일에 쓰임 받는 자였다.